개척단상 3.
이번주 토요일(9월 24일)부터 교회개척을 위한 기도모임이 시작됩니다.
집을 지을 때 첫 삽을 뜨는 것처럼
설레이기도하고 막막하기도 합니다.
어떤 교회로 세워질지 아직은 잘 모르지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교회가 되기 위해
하나님의 다림줄을 바라보며 기도하려고 합니다.
이 땅의 소망이 오직 교회임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개척단상 3.
이번주 토요일(9월 24일)부터 교회개척을 위한 기도모임이 시작됩니다.
집을 지을 때 첫 삽을 뜨는 것처럼
설레이기도하고 막막하기도 합니다.
어떤 교회로 세워질지 아직은 잘 모르지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교회가 되기 위해
하나님의 다림줄을 바라보며 기도하려고 합니다.
이 땅의 소망이 오직 교회임을 보여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