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일에 청년순은 하늘공원으로 가을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지난 주가 억새축제 기간이었던만큼 하얀 억새도 한창이었고, 사람도 많고, 바람도 많았습니다. 사람이 꽤 많아서 셔틀은 탈 엄두도 내지 못하고 걸어서 올라갔다 내려와야 했지만, 함께 즐거운 시간으로 서로의 가을날을 채워준 우리 청년들이었습니다.
덤으로 보물찾기로 소소한 상품도 나누어 봤고, 식사 후 커피타임에서는 새노래 청년들의 성장을 위한 마음들을 잠깐 나눠보기도 했습니다.
하늘공원 풍경과 어우러진 우리 청년들 모습 감상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