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24(화) 오늘의 말씀
소집명령
(시 110:3) 임금님께서 거룩한 산에서 군대를 이끌고 전쟁터로 나가시는 날에, 임금님의 백성이 즐거이 헌신하고, 아침 동이 틀 때에 새벽 이슬이 맺히듯이, 젊은이들이 임금님께로 모여들 것입니다.
- 지금은 전시입니다. 우리는 지금 마귀와의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 우리의 대장은 예수그리스도이십니다. 그분께서 소집 명령을 내리셨습니다.
- 전쟁터로 나아갈 때 백성들이 즐거이 헌신합니다. 젊은 이들이 모여듭니다.
- 우리는 이 소집명령에 순종해야합니다. 즐거이 헌신하십시오.
- 청년들이여 주님께 삶을 드리며 나아가십시오. 예수님과 함께 승리를 맛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