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피면 봄이 온 것을 알수 있듯이 그리스도인들을 보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세상 모든 사람들이 알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2018년 봄에
이제 돌아가야할 때… 떠나왔던 그 곳, 여호와가 허락하신 곳으로. 룻기를 읽으면서 나오미에게 허락하신 뜻이 유턴임을 알게됩니다. (룻 1:7 새번역) 나오미가 살던 곳을 떠날 때에, 두 며느리도 함께 떠났다. 그들은 유다 땅으로 돌아가려고 길을 나섰다.
신앙생활이란 하나님을 알아감과 동시에 인간을 알아가는 과정입니다. 하나님을 떠난 인간이 얼마나 악한 죄를 짓는 존재인지 성경을 통해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날마다 내 안에 있는 우상을 버리며 하나님을 왕으로 섬기며 살아가야합니다. (삿 21:25)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하나님을 사랑하면서 돈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면서 음란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면서 방탕할 수 없습니다. 이것이 여호수아를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수 23:11) 그러므로 스스로 조심하여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하나님의 복은 어디로 부터 임할까요? 성경은 그 복이 하나님의 얼굴을 통해 임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주의 얼굴을 구할 때 복받게 됩니다.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민 6:25-26)
조각목… 누구도 주목하지 않고 귀하게 여기지 않는 볼품없고 울퉁불퉁하고 구부러진 나무 조각목과 같은 인생을 성전 삼아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출 25:10, 개정) 그들은 조각목으로 궤를 짜되 길이는 두 규빗 반, 너비는 한 규빗 반, 높이는 한 규빗 반이 되게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