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강해 40. 기적의 현장이 된 무덤(요 11:28~44)

    (요 11:28) 이렇게 말한 뒤에, 마르다는 가서, 그 자매 마리아를 불러서 가만히 말하였다. “선생님께서 와 계시는데, 너를 부르신다.” (요 11:29) 이 말을 듣고, 마리아는 급히 일어나서 예수께로 갔다. (요 11:30) 예수께서는 아직 동네에 들어가지 않으시고, 마르다가 예수를 맞이하던 곳에 그냥 계셨다. (요 11:31) 집에서 마리아와 함께 있으면서 그를 위로해 주던 유대 사람들은, 마리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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