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위해 기도할 것인가?
우리는 기도의 모범을 바울에게서 찾을 수 있습니다. 겉이 아닌 속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엡 3:16, 개정) 그의 영광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시오며
우리는 기도의 모범을 바울에게서 찾을 수 있습니다. 겉이 아닌 속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엡 3:16, 개정) 그의 영광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시오며
내가 죽지 않으면 그리스도가 내 안에 사실 수 없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자기 자신을 십자가에 못박아야 합니다. (갈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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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지상주의가 교회에서 사라지지 않는한 세상과 교회는 별로 다른게 없습니다. 외모 때문에 비판받던 바울의 마음을 생각해 보십시오. (고후 10:7) 너희는 외모만 보는도다 만일 사람이 자기가 그리스도에게 속한 줄을 믿을진대 자기가 그리스도에게 속한 것 같이 우리도 그러한 줄을 자기 속으로 다시 생각할 것이라
보이는 것은 잠깐이며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합니다. 무엇을 주목하며 살아가십니까? 우리가 주목해야할 것은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고후 4:18)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입당감사예배를 드리면서 제 생각을 떠나지 않는 단어는 ‘은혜’라는 단어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특별히 온누리교회 포에버성가대(전. 실버성가대) 어르신들께서 오셔서 축복해주시니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리 길지않은 시간 담당목사로 있었는데 이렇게 사랑해 주시니 큰 격려와 감동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온누리교회 용산공동체 성도님들의 격려 또한 감사했습니다. 심희돈 장로님을 비롯해 이재경 장로님 그리고 여러 권사님들과 집사님들의 축복은 새노래교회의 귀한 밑거름이 될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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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단상 6. 예배처소를 기도하면서 찾던 중에 우연히 발견한 장소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비어있는 공간인데 경의 중앙선 가좌역 앞입니다. 전에 ‘하나님의 교회’라는 이단이 있었던 곳이었습니다. 토요일 기도모임에서 이 장소에 대해 나눈 뒤 점심 식사를 하는 자리에서 한 집사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가짜 하나님의 교회를 진짜 하나님의 교회로 하나님께서 세우실 것이라는 말씀과 함께 호세아서 1장 말씀 큐티하신 것을 나눠주셨습니다. “로암미를 암미로…” (호 1:9, 개정)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그의 이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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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단상.5 개척한다고 하니 저를 만나는 거의 모든 분들의 질문이 “장소”에 대한 질문이었습니다. 선뜻 대답하기가 어려운 이유가 있었습니다. 모든 것이 준비되어 있고 갖춰져 있다면 자신있게 어디라고 말할수 있었겠죠. 그런데 오늘 기도모임 중에 하나님께서 이 말씀을 주셨습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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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단상 4. 기도해주셔서 첫번째 교회개척을 위한 중보기도모임을 잘 마쳤습니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일이 힘들고 어렵지만 분명히 그 길에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다는 것을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작은 걸음마를 했습니다. 기도부탁드립니다.